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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의 박스

 나는 내가 믿음있는 자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 삶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공동체도 두려워하며 혼자의 자리에서 주님을 조금이라도 이해해서 이 땅에 성공을 내가 끌어다 쓰려고 한다. 여전히 부모님께 반역하고, 사랑이 없고, 두려워하고, 질투하고, 교만하고, 삶의 모든 결정을 내가 내리려 한다. 내 박스 안에는 예수님은 없으시고 온갖 악한 본성과 이기적 의도가 가득하다. 주님은 이런나도 귀히 여겨주시고 사랑해 주심을 믿고, 행동으로 살아갈 때가 온것 같다. 내가 익숙한 절망과 low self eateem이 나의 발목을 잡으려 하지만,  예수님의 사랑을 믿고 성령님에 의지하여 나의 half time의 목적과 방향을 찾아간다. 주님, 제가 잘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주님, 제 남은 삶의 방향은 무엇이 되어야 할까요?

Living with guilt and worries

 왠지 모르게 내 삶은 항상 죄책감과 걱정으로 가득하다. 내가 잘못해서 하나님이 떠나시면 나는 망할것 같아서 무서워 한다. “Delight yourself in the Lord, and he will give you the desires of your heart.”  - Psalm‬ ‭37:4‬ ‭ESV‬‬ 나에게 주신 pure, noble한 그것 하나를 잡고 우울과 걱정의 안개에서 벗어나자. 내가 delight in yourself 할때 나를 기뻐하시는 주님을 볼수 있다. 악한 영은 내가 못한다고 걱정하고 우울하고 주저 앉아 슬퍼하라고 한다. 나 같은 자는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은 할수 없고, 스스로 낮아지고 속죄하는 삶으로 겸손을 이루어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것이 주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인가? 나는 아직도 내 생각의 주인이 되어 이렇게 주저않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결정하고 내안에 우울과 걱정에 사로잡혀 계속 살아가고 있다. 주님안에 슬퍼하고 우울하며 사는 모습이 겸손하고 깊은 신앙인양… 이 순간 매순간 pure하고 noble한것을 생각하며 주님께 나아가자 기쁨을 찾자 그분의 사랑을 믿음으로! 그분이 이런나에게 부어주신 은혜로!

아들과 차별하는 엄마에게 받은 상처

 평생 차별에 불공평에 치떨리게 싫게 살았다. 그래서 엄마는 보고싶지 않고 가끔 보면 눈도 마주치고 싶지 않다. 하나님은 엄마와 똑같은 행동을 하는 나를 받아주셨다. 큰 빚을 탕감받은 내가 작은 빚을 진 엄마에게 가혹하게 갚으라고 하는것 같다. 가장 마음이 아픈건 예배와 기도때 주시는 깊은 위로와 도움은 받으면서 주님의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은 순종하지 않는 나의 모습이다. 내가 감히 하나님을 이용하고 순종하지 않는 자라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하나님은 부흥을 향한 중보의 마음을 주신다. 나는 부모님으로 부터 받은 불안, 우울, 질투가 있다. 이걸 평생 엄마처럼 끼고 살것 같은 믿음이 나에게 있었던것 같다. 나는 기쁨, 감사, 기도를 택할 것이다. 내안에 나에게 익숙한 부정적인 감정들을 벗어버리고 믿음으로 주님의 오늘 주신 계명에 믿음으로 순종하길 선택한다. 하나님은 살아 역시하심을 확실히 믿기에.

아이에게 실망하는 마음

 내가 그렇게 믿음을 강조했는데 성경책을 읽기 싫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지는 아이를 보면서 마음이 내려 앉았다. 이런 마음은 내가 한 믿음 교육의 열매를 보기 원하는 교만한 마음이다.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평안이 내가 잘해서 인가? 비뚤게 나가는 아이의 부모는 믿음 교육을 하지 않아서 인가? 아니다. 나는 그런 아이들의 부모를 보며 판단하고 정죄하지만, 나도 똑같이 어떤 평안도 축복도 받아 마땅한 사람이 아니다. 나의 실수와 죄악에 주님이 공정하게 판단 하셨다면 나에게는 영서 조차도 주시지 않으셨을 것이다. 그분은 나의 죄를 기억치 않으시고 사랑과 은혜로 덮으셔서 내가 이자리에 평안을 누리는 것이다. 고모에게 받은 나의 마음의 상처를 나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 앞에 내려놓고 그분의 사랑으로 덮어 주시길 원한다. 내가 평안을 누릴때도 교만할수 없는것은 그분이 나의 피같이 붉은 죄를 눈같이 희게 하셨기 때문이다. 오직 그분의 은혜다. 나는 내가 가진 것, 집, 차, 가방, 옷 등등으로 나의 받은 은혜를 남에게 보이려고 한다. 내 삶이 내 뜻데로 안되면 주님께 벌을 받고 있는것 같아 두려워 한 걱정하는 마음을 내려놓자.  카페테리아로 걸어가는 길에 예수님은 친절한 음성으로 말씀하신다. 내가 네 자녀를 인도하시고 양육하시겠다고. 자격없는 우리 가정에 임하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한다!

항상 혼란스러운 이유

내안에 하나님의 뜻과 나의 뜻의 갈팡질팡하기 때문. 하나님을 보아야 하는데 세상의 믿음의 자녀들이 나의 기준이었음. 이 정도면 괜찮은거라고 다른 사람과 비교가 기준이 됨. 흔들리는 benchmark때문에 흔들림. 하나님이 주신 땅, 하나님이 주신 축복, 하나님이 주신 기업  VS  내가 원하는 땅, 내 환경에 맡는 축복, 나에게 필요한 기업 십자가의 길을 걷고 예수의 길을 따르고자 하는 자, 성화를 위해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를 십자가 앞에 내어 놓는 자들이 가장 힘든 것은 세상이 아니다. 땅의 신앙으로 물든. 이 땅의 복을 위해 사는, 이 땅의 만족이 가장 우선순위인 그런 신앙인들로 인해 갈등한다.  꼭 이렇게 까지 믿어야 하나?  대충 믿을까? 세상과 타협할까?  갈렙처럼 주님이 주신 땅을 바라보며 구하며 나가야 함. 내가 세상에서 이정도면 편하다는 생각으로 만족해선 안됨. 이 산지를 내가 주소서.

삶의 무게로 지칠때

 종은 할일을 하고 칭찬받지 않는다. 당연한 일을 한것 임으로. 나에게 주신 삶의 십자가, 이것은 종으로서 마땅히 해야하는 일이므로 이일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보답하는 특권으로 오히려 감사해야한다. 그리고 마땅히 해야 할일 이므로 특별한 보상을 기대하지 말자. 세상은 돈과 시간의 여유가 없을때 나가 잘못 살고 있나 하는 인생에 대한 서글픈 생각이 들게 한다. 하지만 성경은 말한다. 일류 리조트에 천날을 지내는것 보다 하나님의 성전에 머물머 바닥을 닦는게 나은거라고. 우리의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무게를 통해 억지로라도 그분을 바라보게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항상 급한 마음

 세상은 마리아가 되라고 한다. 나는 작은 외부의 자극에도 급해져서 현재 상태를 한심해 하고 자책하고 채찍질한다. 예수님은 가장 중요한것 하나는 하나님이라고 한다. 나의 마음의 순서를 성령님께서 새롭게 바꿔주시길 기도한다. 세상을 향한 집착을 버리고 하나님께 나의 마음을 돌리길! ““Martha, Martha,” the Lord answered, “you are worried and upset about many things, but few things are needed—or indeed only one. Mary has chosen what is better, and it will not be taken away from her.”” ‭‭Luke‬ ‭10:41-42‬ ‭NIV‬‬ “The Master said, “Martha, dear Martha, you’re fussing far too much and getting yourself worked up over nothing. One thing only is essential, and Mary has chosen it—it’s the main course, and won’t be taken from her.”” ‭‭Luke‬ ‭10:41-42‬ ‭MSG‬‬ “Do not conform to the pattern of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en you will be able to test and approve what God’s will is—his good, pleasing and perfect will.” ‭‭Romans‬ ‭12:2‬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