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아버지

중보자의 삶인 저에게 왜 최고가 되고 싶어하는 욕심을 주시고 공부도 시켜주셨어요? 제가 앞으로 삶을 어떻게 계획해야 할까요?

- 내가 누가 되는게 중요하지 않고 주님이 나를 쓰시는 것이 중요함. 나의 과거에 집착말고 그분이 이끄시는 앞날을 바라보자. 나만 바라보는 것은 교만이므로.


앞으로 재물 관리를 어떤 마음으로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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