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족들과 주위 사람들의 나아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지혜를 주시길 기도한다. 또, 내 마음을 어떻게 carry해야 할지 지혜를 주시길 기도한다. 항상 어리석게 vulnerable하게 내 마음을 열어놓고, 상처 받을 것이 뻔한데 다른 사람이 내 마음을 책임져 주길 신뢰했다. 사람들에게 인정 받으려고 하지말고, 오직 하나님께 내 마음을 아뢰며 그분을 trust하자.
매사에 내가 중심이 되어 내 노력과 의와 의지로 이루려는 마음은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한다. 나의 삶 길에 모든것은 하나님은 간섭하심이다. 나의 이해를 뛰어넘는 그분의 사랑으로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모든 부분을 다스리시고 인도하신다. 그런데 나는 내가 이루고 내가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주신 리더/중보자도 내가 하나님앞에 의롭게 있어서 주어진거고 앞으로도 내 노력으로 이루려고 하고, 이웃전도도 내가 친철함으로 이루려하고, 나에게 주신 좋은 친구들도 내가 잘해서 얻은거고 우정을 이끌어간다고 착각한다. 모든것은 하나님의 섭리고 간섭하심이다. 내가 남편을 만나고, 영서를 얻고, 커리어를 바꾸고, 여태까지 살았던 집도 모두 하나님이 하신거다. 나의 모든 일에 세상을 창조하시고 모든 복과 화를 다시리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자. 나에게 매사에 마음에 소원을 주시고 이루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의 손길만을 바라보자. 내가 드러나고 싶고 내가 이루고 싶은 유혹은 항상 있다. 하지만 나는 무엇을 바라볼것인가? 이것이 믿음 아닐까? 나의 의심과 부족과 악함을 두려워하지 말자. 잠잠히 그분앞에 침묵하며 열심히 살아내자.
나는 교만하고 악하여 모든 삶과 기도의 중심이 나이며, 눈앞에 이익에 급급해 살아왔다. 나의 실체는 교만하고, 이기적이고, 악하고, 무지하고, 사랑의 능력이 하나도 없는 자다. 그런데 왜 그렇게 내가 신앙의 고지에 있다고 믿고, 고학력의 고인력이며, 아무도 안알아줘도 내가 내 자신을 알아주며 살았을까. 이런 형편없고 답없는 나를 하나님이 새롭게 해주셔서, 더이상 나의 어리석은 눈으로 세상을 보는것이 아니라, 매 순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묻고 순종하며 살아가기 원한다. 영서 생일인데 나에게 큰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아빠, 이런 답없는 저를 아버지의 자녀로 변화시켜 주세요. 아빠를 더욱 사랑하고 기쁘시게 해드리기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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