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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October, 2022

하나님께 순종

 내안에는 세상적 야망과 질투가 넘쳐난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런 나를 끝까지 용서하시고 사랑하시고 위로해주시고 도와주신다. 나의 죄로 죽음을 골짜기에 있던 나를 선한 목자 예수님은 푸른 초장으로 이끌어주신다. 나도 앞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끊임없이 용서하여 하나님이 나에게 이루신 선한일을 따라하는 딸이 되리!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 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임재가운데 거하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세상에서 일하면서 어떻게 하나님 임재 가운데 계속 거할수 있을까요?  Stop emotions run my day and start thanking by faith! 회사일이 별루고 배울것 없는 어린 동양여자아이에게 휘둘리는것이 싫어서 짜증이난다. 작은일로 슬슬 불평을하며 일을 억지로 한다. 하지만 지금 나에게 기회를 주시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땅에서 건강한 가족들과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에 감사하자. 아이디얼한 상황이 아니기에, 상한 감정이 내 하루를 지배한다. 그럴때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이 순식간에 사라진다. 나에게 히나님의임재 가운데 거하는 첫번째 스텝은 감사인것 같다.  지금은 감정이 상했을찌라도 하나님이 나를 건지시고 도울실 분임을 알고 있음으로 나에게 이미 매번 도와주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매순간 감사하자! 내 삶의 감사의 제물을 드리자!  이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것이지 내가 싸우는 것이 아니다. 세상은 내 역활이 크다고 내가 싸워야 한다고 내 감정을 부추긴다. 하지만 나의 역활은 그저 하나님께 감사의 제물을 드리며 찬양하는것 뿐이다!!! 나의 무거운짐을 그분께 드리고 온유하신 예수님이 나의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나는 작은 덩키로 그분이 지어주시는 솜방망이 같은 짐을 지고 같이 걸어가는 거다! 

고라의 죄

우리의 아버지는 우리를 너무 잘 아신다. 내가 회사일과 엄마의 일로 마음의 평안이 빼앗길때 내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알려준다. 내가 그들을 차별하고, 무시하고, 판단하는 마음을 알게 하신다. 나는 세상의 인정을 바라고 있나 아니면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나? 나는 하나님의 눈으로 보고있나 세상의 눈으로 보고 있나? 고라의 의도는 더 많은 것을 차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주신 직책보다, 주신 지위보다, 주신 능력보다 더 많은 것을 바랬던 것이죠. 출처:  https://timulie65.tistory.com/1362  [Rev.Timothy KIM's 매일묵상일기:티스토리] 나는 나에게 주신것에 감사하기 보다 너 좋은 직장, 부모를 바라며 현재의 것을 비웃고 무시하며 감사하지 않지 않나? 내가 놓친것들을 안타까워하며 그 마음을 세상적인 위로로 지나가지 않나? 내가 하는 말이 맞더라도 나의 의도가 중요한 것이다.   “이 술은 너희로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로 방종케 하는 자기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좇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민수기‬ ‭15‬:‭39‬ ‭KRV‬‬ 하나님을 느낄수 있는 공동체를 구하는 나에게 하나님은 내가 먼저 그런자가 되라고 하신다. 이것도 하나님의 훈련이구나. 기도가운데 주시는 깨달음을 보니 i was off track. 그들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발을 헛디디고 있었다. 하나님을 얼굴을 주시하시 않으니 내 마음과 눈이 바라고 원하는데로 죄로 향하고 있었다. 다시 주님을 보며 모든 주신것에 감사함과 풍족함을 고백한다. It’s so subtle!

좋으신 아버지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편‬ ‭42‬:‭5‬ ‭KRV‬‬ 사단은 하나님이 주시는 고난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라고 한다. 사단은 두려움에 매사에 불안하게한다. 또 삶의 훈련을 저주하고 그 훈련이 준 상처에서 벗어나지 말고 나를 높이시지 않는 하나님께 bitter하라고 말한다. 그 bitter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정죄하고 spiteful하라고 한다. 나는 하나님을 내 성공을 이뤄주는 분으로 여긴다. 독생자 아들 예수님을 내어주셨는데 나는 여전히 내 성공만 이루면 다다. 그래서 힘들땐 붙잡지만 내가 좋을땐 필요없기에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은 작은 고난을 많이 주셨다. 그래야 내가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니까.  나는 나에게 상처주는 세상이 너무 두려워서 내가 높아져 내가 나를 지켜야 된다고 믿고, 그렇게 안될까봐 내내 두려워한다. 그 두려움은 내 자신을 우상삼으라고 하고, 세상을 벗삼고 하나님은 이용하라고 한다. 내 하루종일 관심은 내가 드러나고 인정받는 것이고, 하나님과 사람들을 내 유익을 위해 이용하려고 가면을 쓰고 그들을 위하는척 한다. 내가 말씀을 보는것도 안 그러면 하나님이 내 목적을 안이뤄 주실까봐 두려워서다.  다른 사람들, 환경, 어떤것엔 관심이 없고, 나만 잘되면 된다.겉으로 위하는척 하지만, 나만 잘되는게 최고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역활엔 관심이 없다. 내가 그런것 처럼 겉으로 친절한 사람의 속이 실제는 어두울수 있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얼마나 무시하고 판단했던가…우리는 사단의 거짓에 속아 하나님을 이용하려고 찬양하고 나를 우상삼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나도 이러면서 그런일을 일상에 또 회사에서 당할때 놀라서 충격먹고 피하려하고 또 그런자들을 판단하고 정죄하지 말자. 나보다 높은 사람들이 끌어져 내리는걸 기뻐하지 말자. 이런 인간의 저주에서 이미 구하신 분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이 내삶에 이루

참아주시는 하나님

사단은 매사에 마음을 힘들게 하는 이번일만 해결되면 평안해 질꺼라고 말하며 상황을 살펴보고, 불평하고 조급한 마음을 준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와서 불평한것 처럼. 하나님은 먹을것고 입을것도 마실것도 기적으로 항상 제공하셨는데 그들은 차라리 이집트에서 죽는것이 나았다면 불평하고 새로운 지도자를 구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불평하는 자들을 발람이 저주했을때 축복으로 바꾸시고 그들을 보호하신다.  지금 지금 일을 잘 해결한다고 평안한것이 아니라, 나를 보호하시고 참아주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봄으로 평안이 주어지는 것이다. 나는 지금 나에게 벅찬일에 집중하거나 그 일을 피하려고 집중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럴때 내 인생 여정을 이끄시는 하나님을 보라고 하신다. 그럴때 장애물은 (두려움, 염려) 사라진다.  상황에 눌려 죽을 것 같았을때 내가 무엇을 하든 상관없이 주님이 보호하신다는 믿음을 있었다면 그렇게 매 순간에 발을 동동 구르고 두려워하지 않았을것 같다. 하지만 그 상황으로 하나님은 그분의 사랑과 자비가 내 삶에 현실이 되게 하셔서 나에게 믿음이라는 기초를 다지고 계셨다.  하나님은 참 놀라우시다. 나에게 끝없는 사랑, 용서, 자비, 도움을 주셔서 그분을 믿는 믿음을 주시고, 이제는 오직 그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신다. 모두 주님이 이루신다. 형용할수 없는 그분을 찬양한다! I fight this battle in praise!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하나님은 끊임없이 나를 막막함에서 건져주시고 도와주심으로 그분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보여주셨다. 그것 때문일까 나는 항상 두려움, 막막함, 답답함, 억울함, 지침, 스트레스가 있을때 하나님이 이 상황에서 날 건져주시길 바란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건짐을 받으면 사단은 교만함을 줘서 또 내 방법으로 살게한다. 이렇게 살때 또 문제에 부딪치게 되고 그러면 또 그 상황에서 하나님이 건져주시길 원한다. 힘든 상황이 잘 마무리하게 붙드는 기도가 믿음인줄 알고 살았다. 하나님은 나의 고난들을 통해 그분의 사랑과 선하심을 수도 없이 많이 증명해 보이셨다. 그분은 인제 내가 세상끝날까지 함께 하실꺼라는 그분의 약속을 붙잡아, 모든 상황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원하신다. 그래서 그분의 평강을 누리고 그 평강을 흘려보내는 자가 되기 원하신다.  마음이 분주하고 혼란스럽고 자신이 없어 피하고 싶은 상황을 이기게 해달라고 내가 빨리 전문가가되고 불안정적인 상황에서 건져 달라고 도움을 구하기보다,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주님이 주시는 평강과 지혜와 기적을 맛보자. 그리고 그분을 찬양함으로 그분께 영광 돌리자. 주님께 온 것을 주님께 다시 드리자. 사단은 절망적인 상황으로 paralyzing 두려움을 주고 좌절하게 만들지만 오히려 하나님은 이런 악을 매번 선으로 바꾸시며 그분의 신실하심과 우리를 향한 끝없는 사랑을 보여주신다. 사단은 이것을 또 이용해 교만한 마음으로 죄를 지어 하나님에게 멀어지게 만든다. 극도의 두려움에 현실을 피하고 싶어서 쓸데없는 뉴스로, 쇼핑으로, 관계로, 중독을 만든다. 그 순간만은 두려움이 안느껴지지만 사단은 이것을 통해 더 큰 죄책감을 주며 우리를 더욱 두려워하게 만든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런 죽을 죄에 있는 나에게 또 다가와 용서하시고 도와주신다. 이런 죄의 반복으로 나는 죽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인격과 그분에 대해 신뢰가 쌓여진다. 신생아가 부모를 신뢰하는 아이로 커가듯… 사단은 답답한 상황을 바라보라고 유혹

기억의 습작

Start remembering things in gratitude than bitterness. 내가 또 못했다가 아니라 하나님의 도움으로 또 잘 지나가게 해주셨다. 내가 못해도 항상 좋은 윗사람들과 동료들로 잘 해내가게 해주셨다. 내가 부들 떨리게 바보같이 이용당했어도 하나님이 나에게 부끄럽지 않게 해주셨다. 그 과정으로 사람의 악을 알게 됬고 지혜로와 졌다. 하나님이 이 과정에 있게 하시려고 교인에게 이용당하고 결혼 안했다고 무시당하는 아픔을 주셨을까? God took me here to take me somewhere. 하나님은 그 상처의 도시 뉴욕에서 나를 매순간 지켜주시고 이끌어 내신 하나님을 감사함으로 기억해야 한다. 그곳에서 받은 상처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도우신 하나님의 기적과 도우심을 감사함으로 기억되는 도시가 되게 하자.  기억의 능력. 예수님이 나를 기억하심로 도둑이 천국에 갔음. God chose to remember good parts of me. 다른사람들은 나의 나쁜점을 기억해도 하나님은 나의 믿음의 한순간 좋은 순간 하나를 기억하신다.  내가 지금 해야할일의 무게에 힘들어하지말고 나의 실패의 기억에 미래를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이곳에 길을 열어주신 (사인) 하나님을 감사함으로 기억하자. 세상에 타협하지 말고 감사로 기억해야 하는 이유.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간단하게 감사함 하나를 붙들고 기억하는 것이다!  Miracles are signs. Signs points to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