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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사랑과 자비

 막막할때 도움이 필요할때 신음소리를 내며 쓰러져 있을때 하나님은 나를 항상 강권적으로 건져주셨다. 그래서 나에게 그분을 체험하고 알수 밖에 없도록 해주셨고 나쁜 감정들과 싸울때 일상의 모든 매체를 통해 나를 잡아주셨다.  그런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주셨기에 그분이 주신 믿음으로 목소리 높여 당당히 그분을 찬양하는 삶을 살고싶다. 그분의 사랑과 공급함을 체험했기에 이땅에서 천국을 이루며 살수 있는 모든 조건을 그분이 이미 공급하셨음을 안다. 하나님을 목소리높여 나의 삶으로 찬양한후 나는 뿌듯하거나 우쭐할수 없다. 그분이 모든것을 주신 나의 왕이요 아버지시며 나는 그냥 따라가는 종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