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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December, 2022

12/13/22 감사

 내 삶의 모든것 작은것도 감사해야하는 이유는 그렇지 않을때 하나님이 주신것을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 하지 않기에 하나님을 부정하는 죄를 짓게 되기에 하나님은 매사에 감사하라고 명령하셨다.  나는 아직도 내가 이루려고 마음과 머리가 복잡해서 감사를 자주 잃어버린다. 지금 그만두는 일도 해줘야하고, 새로운 일을 잘할지도 걱정이고, 이사도 가야하고, 돈도 마련해야하고, 여행준비도 내가 다 해야할 일이기에 머리가 아프다. 하나님은 먼저 그분의 나라와 의를 구하고 모든일에 감사로 구하라고 하셨다. 나에게 가족과 만날 친구들, 현재 영서의 학교와 지금의 집, 여행갈수 있는 시간과 재정, 현재의 팀과 주신 앞으로의 직장을 먼저 감사하자. 그리고 하나님이 도와주시길 겸손함으로 간구하자. 하나님은 everything에 기도하라고 하셨으니! 

12/10/22 교만

 다윗의 proud spirit, a desire to measure his own greatness. It indicated an attitude of self-sufficiency, putting trust in human means and forgetting that victories and achievements come from the Lord.

12/7/22 기다림

 하나님은 이 시간을 우리 가족에게 다윗의 마음을 가지도록 기다리게 하신다. 이 기다림이 괴로운 시간이 아닌 아름다운 추억과 그분의 신실하심을 신뢰하는 시간이 되게 하자. 하나님의 말씀을 듣자. 

12/6/22 죄의 결과

 하나님이 내 삶에 많은 고통과 sub par한 삶을 살게 하신다는 마음에 low grade bitterness가 항상 있는것 같다. 하지만 그것은 내가 내삶의 주인이라는 교만과 남이 보지않을때는 이기적인 결정을 했던 나의 결정 때문이다. 이런 이기적인 결정은 육체적 엄마에게 배웠고 잘못됬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나의 많은 잘못도 하나님은 용서하셨지만, 죄의 결과는 있다. 내가 겪은 것은 나의 죄의 결과였기에 그 중에도 나는 주님을 찬양해야한다. 왜냐하면 그 와중에도 나를 자녀로 여기시고 끊임없이 바른길로 훈계하시는 아버지기 때문이다. 이제 나의 죄의 결과로 하나님을 원망하고 섭섭해하고 사랑하지 않는다고 오해하지 말자.

12/1/22 기도제목

 하나님, 제가 저를 우상삼아 어리석은 양처럼 죽음의 길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저는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기대하고 의지하는 딸이 되고 싶습니다. 성령님 저를 변화시켜 주세요. 또 너무 교만하여, 제가 다 아는것 처럼 생각하고, 저를 우상삼고, 다른 자들의 삶과 그들의 생각을 하찬케 여겨 하나님이 주위를 통해 주시는 축복을 거절하며 삽니다. 세상에 물들지 않지만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을수 있게 해주세요. 아이야 그게 뉴욕에 내 영혼들이 느끼는 상태다. 그 마음에서 벗겨지길 그들을 위해 기도해라. 너가 싸우는 것이 아니라, 너가 기도할때 내가 싸우는 것이다. 전쟁은 내게 속하였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섬세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Let my hear Lean into God. 내가 마음을 힘들어 하는것은 대부분 세상을 따라잡지 못해서이다. 그런 것들로 마음을 상하게 하지말고 주님께 내 마음을 열고 기대며 영적인 눈을 떠 좋은 아빠께 감사하자. 범사에 감사한다는 것은 내 영적인 눈이 떠있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