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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July, 2021

Restless

 하나님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의 노예로 살기에 세상의 기준, 문화의 기준, 회사의 기준에 마쳐 살아간다. 나의 삶의 의미를 세상의 위치에서 찾기에 항상 높아지고 싶은 마음에 분주하며 쉬지 못한다.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의 기준이시며 의기 되시는데 영적으로 내가 그 의를 만들어 내려고 항상 마음이 불안하다. 내가 조금이라고 잘못하는 일에 예민하고 작은 실패에도 낙망이 된다. 세상적으로는 높아져서 나를 증명해 보이고 싶지만 실패의 두려움이 내 발목을 너무 세게 잡고 있어 항상 under work한다. 마음은 overwork 현실은 underworl인 엉망인 삶을 살아간다.  오직 예수님만이 나를 증명하심으로 마음은 안식을 하며, 세상에서 실패해도 예수님만이 나의 의가 되심으로 실패를 두려워 말고 일하자. 사단은 우리에게 정죄감을 주고 우리 의를 만들라고 부추기면서 우리에게 급하고 답답한 마음을 준다. 우리 가정이 선교하는 가정이 되어야한다는 의무와 나의 의에서 벗어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이 주인되셔서 그분의 의와 생수의 강이 내 가정과 이웃과 동료들에게 넘쳐나 적시길 원한다. 그분의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할것이다. 우리가정에 오직 예수님의 의만 드러나길 간절히 기도한다. 믿음은 보지 못하는 것의 실상이라고 하셨다. 그런 가정이 되길 믿음의 눈으로 본다.

끊임없이 인정받고 높아지고 싶은 마음

 만몬주의는 우리가 인정받고 높아져야 더 좋은 집에 살수 있고 더 많은 재물을 가질수 있다고 유혹한다. 그래서 인정받지 못할때 괴로워하고 열심히 산 나에게 이런 상황을 만드신 하나님을 원망하게 만든다. 하지만 믿음이란 주변환경을 보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분을 찾을때 상주시는 분임을 믿는것이 포커스다. 사단은 미래를 보게 한다. 믿음의 눈은 현재 오늘 하루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이 상주시는 이심을 믿고 그분을 바라보며 그분이 주시는 상으로 인해 감사하는 것이다. 그 상은 나의 마음의 평안일수도 있고 내가 알지도 못하는 내가 필요했던 것일수도 있다. 중요한것은 그분이 약속하셨기에 그 상을 어떤 형태이든 나에게 주신다는 것이다, 꼭! 

나의 마음의 문

 세상을 대할때와 하나님 앞에 있을때 나의 태도는 너무 다르다. 세상을 대할때는 내가 여태까지 배운 세상의 지혜로 행동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러 나올때는 그런 inertia 를 내려놓아야 하기에 힘들어 한다. 기도 안으로 들어갈때의 기쁨을 알기에 기도하고 싶지만 그 자리에 나아가기가 힘들다.  예수님은 내 마음의 문 밖에서 항상 기다리고 계신다. 세상에 사는 거의 나의 하루 일상은 내 마음의 문을 꼭 닫고, 기도하는 몇분만 나의 마음을 열어 드리지 않나? 세상에 살때는 마음의 문을 열어드리고 싶지 않아 하는것 같다. 세상을 만드신 그분을 세상을 잘 이해 못하시는 노인처럼 대하는것 같다. 나의 믿음의 행동을 무엇이어야 할까? 그분이 계신것을 믿음으로 그분을 찾는 자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는것이 믿음이다.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조건 없이 주신 선물은 예수님, 사랑, 자비, 은혜이다. 하지만 상은 우리가 어떤 행동 할때 주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이 주시는 상은 이 세상을 뛰어넘는 것이다. 그분이 나에게 주신 선물을 아무 생각없이 낭비하지 말고, 상을 받기 위해 그분을 더욱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 “And without faith it is impossible to please God, because anyone who comes to him must believe that he exists and that he rewards those who earnestly seek him.” ‭‭Hebrews‬ ‭11:6‬ ‭NIV‬‬

Straightforward

 나의 영혼과 나의 일상은 연결되어 있다. 나는 영혼을 가지고 있지만 몸은 동물과 같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말을 중요히 여기시고 우리가 straightforward하기 원하신다. 거짓된 말로 이웃을 업신 여기지 말자. 하나님이 바라시는 바가 아니니. 내가 하나님 나라에 큰일을 이루려는것은 영적인 삶을 향한 lust가 아닌가. 그분은 나에게 진실하게 하루를 살라고 하시는데 나는 큰임없이 선한일 의미있는 일을 이루고 싶어한다. 세상을 향한 lust는 말할것도 없다. 나의 생각의 중심을 바꾸자. 보이는 것으로향하는 나의 마음과 판단을 내어버리고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행동을 하자. 이것이 금은보화가 숨겨진 밭을 발견한 자가 자신의 땅을 다 팔고 그 노다지의 밭을 사는것이 아닐까 내가 큰일에 기여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오늘도 주시는 하루의 은혜와 기쁨을 누리자. 하루하루 살자. 주님의 말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