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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길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것은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믿음의 경주를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는가가 중요하지 우리는 보이는 것에 급급하여, 세상적인 시각으로 누가 잘 살고 있은가를 판단하려 한다. 또 판단에 인정받으려고 distract된 삶을 살기도 한다. 어떤 일을 하던 이 순간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분안에 거하고 그분의 인도하심에 있는가가 중요하다. 내가 그분을 바라보려면 내가 먼저 찾아야 한다.. 그런 믿음의 씨앗을 심을때 그분이 친히 싸워주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