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Showing posts from January, 2023

1/30/23 Accept evil things

 욥은 하나님이 주시는 좋은 것들도 받아들였기에 나쁜것들도 받아들였다. 나는 나쁜것들은 주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라고 단정짓고 얼마나 힘들어하나? 나쁜것들도 하나님의 크신 지혜 가운데 허락된 것임으로 받아들이고 고뇌하지 말자. Can we trust God for the good things but not the bad that comes into our lives? 하나님의 지혜는 내가 이해할수 없는것이므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 상황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함으로, 상황을 보고 내 지혜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어야한다.  “He replied, “You are talking like a foolish woman. Shall we accept good from God, and not trouble?” In all this, Job did not sin in what he said.” ‭‭Job‬ ‭2‬:‭10‬ ‭NIV‬‬

1/29/23 걱정근심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내가 무엇을 잘 준비해놨고 지금 잘하고 있어서보다, 하나님의 사랑과 그분의 신실하심을 믿기 때문에 내일 일어날 일에 걱정 근심하지 않아도 된다. 그렇기에 오늘 하루도 감사로 자족하며 즐길수 있는것. 기도제 1. 뉴욕에 마음이나 육체가 아픈 자들을 위해, 그들의 약함을 통해 부흥을 이루시길 2. 가장들의 믿음을 위해 3. 우리의 자녀들이 세상을 쫒아가지 않고 하나님만 따르도록 4. 언니가족의 여행가운데 가족 모두의 마음을 서로의 마음을. 통해 하나님이 축복해주시고 만져주시길

1/26/23 감사의 이유

 내가 감사해야 하는 이유는 내 삶에는 무슨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해도, 하나님은 오늘도 나를 인내로 기다려주시고 참아주시기 때문이다.  매사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나의 벌을 다 가져가 주셨고, 나의 원수를 물리쳐주셨고, 나와 함께 하시고, 내가 더이상은 해를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Sing, Daughter Zion; shout aloud, Israel! Be glad and rejoice with all your heart, Daughter Jerusalem! The Lord has taken away your punishment, he has turned back your enemy. The Lord, the King of Israel, is with you; never again will you fear any harm.” ‭‭Zephaniah‬ ‭3‬:‭14‬-‭15‬ ‭NIV‬

1/25/23 외로운자를 위해 기도하라

뉴욕땅에 외로운 자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신다. 그 외로움의 고통을 누구보다 안다. 그럴때 하나님이 우리 가정의 문제들을 책임져 주시길 구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condemn하시지 않는다고 말하셨는데, 나는 여전히 나의 의와 나의 정의로 죄책감을 떨쳐내려고 종교적으로 살던가, 미국에서 미국사람들/부자들에게 받은 트라우마 때문에 두려움에 묶여 오직 그들에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것이 목표가 되어 살아갔다. 세상의 권위나 세상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것은 하나님이 이미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이다. 사람들을 두려워하는 마음에 휩쓸리지 말고, 또 나 자신에게 족쇄를 채워 죄책감을 떨쳐내려 하지말고, 나에게 주긴 길을 향해 달려가자. 그것은 외로운 뉴욕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중보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너무 좋으시다! 나의 어제 질문에 대답해주심에 너무 감사하다!!!!

1/24/23 나는 어디로 도망가고 있나?

요나는 하나님이 지시하신 곳과 아주 반대의 곳을 향해 달려갔다. 하나님은 떠나자 마자 부터 반대로 달리지 못하도록 요나를 강권적으로 이끄셨고 결국엔 니네바로 가게 하셨다. 내가 뉴욕부흥의 기도를 힘들어 하는것은 내가 그들을 향한 사랑이 없고 그들의 영혼이 살아나는것을 즐거워 하지 않았게때문이다. 나에게 오히려 상처를 준 그들의 영혼은 회복받지 않고 저주받길 원했던것 같다. 나에게 상처준 엄마도 벌받길 원했지 그의 영혼이 잘되길 바라지 않았다.  하지만 하나님때문에 기도한다. 나에게 모든것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를 헤아리지 못하고 나의 의견/상처/결론/정의로 하나님이 주신 길에서 거꾸로 가고 싶어하는 나의 모습을 본다. 하나님, 제가 반대 방향으로 달리고 있습니까? 어디를 향해 어떻게 어디로 달려야 합니까?

1/23/23 발등상의 불

 나의 발목은 너무 많은 족쇄에 묶여있다. 내 상처로 인한 연민, 나를 아프게 한 자들을 향한 복수하고 싶은 욕망, 더 높아지고 인정받고 싶은 야망, 내 생각과 의로 혼자 살아가려는 교만, 주님앞에 바로 서지 못있다는 죄책감, 옛시절의 실수로 인한 부끄러움, 세상것에 끼지 못할까봐 뉴스와 쇼핑을 끊지 못하는 중독.. 이 모든것을 일으키는 내 감정과 일들을 하나하나 내 힘으로 해결해서 믿음의 정상에 오르려는 어리석음을 회개한다. 이 끌려오지 않는 족쇄에 집중하지 않고 내 발등상에 불이 되어주시는 주님의 말씀만 바라본다. 오직 그분만이 나의 구원이시요 소망이시다. 그분의 이미 이루어졌다고 다 가지고 있다고 하신다. 걸어 나가라고.

1/20/23 하나님은 마음을 받으시는 분

 하나님 욕심과 탐심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온전한 저의 마음을 드리게 하소서.  저는 영서의 마음을 이해하는것보다 좋은 부모의 모습을 세상에 보이고 자랑하고 싶어 영서를 대하곤 합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저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마음을 받으십니다. 영적리더로 세우셨으니 자식을 잃은 아픈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기도하자. 

1/19/20 나의 콜링

 하나님은 덪에 걸려 죽을수 밖에 없는 나를 살려주셨다. 그분이 나를 살려주신 이유는 내가 이렇게 멋지게 살아났다고 자랑하는 것이라, 나의 소명 뉴욕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서 이다. 사단은 주님이 구원해주셔서 받은 새로운 삶을 나의 약점인 교만 세상에 드러나고 모두에게 인정받고 싶은 탐심을 위해 살라고 부축인다.  이런 세상적으로 원하는 것들이 내맘대로 내 손안에 쥐어지지 않기에 조급해지고 감사를 잃게 한다. 교만은 아주 작은것이라도 틈을 주지 않아야한다. 죄는 물을 주지 않아도 무럭무럭 장성하는 것이다.  나를 살려주신 주님의 은혜로 이렇게 숨쉬고, 매끼 먹고싶은 것을 먹고, 깨끗한 집에 살게 해주신것 만으로도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Much much more than I deserve! 내가 살려주신 주님을 내가 가장 유식하고 효과적으로 내 삶에 드러내기를 고민하지 말자. 이건 교만이다! 매순간 나를 살려주신 주님께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다!!! 하나님은 그런 유혹이 틈탈때마다 뉴욕부흥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신다. 얼마나 하루종일 기도할수 있을까! 나의 콜링은 구원자 하나님을 내가 높아지고 더 능력있은 자가 되어 드러내는 것이 아니다, 기도하는 것이다!!! Don’t lose focus!!!

1/17/23 가나안땅을 사는 법

얼떨떨하게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죄가운데 있는 나에게 홍해를 갈라서 걸어가서 하셨다. 죄 가운데 있는 나에게 하나님은 끊임없이 사랑으로 안으시고 도움의 손길을 보내시고 구원의 손을 뻗고 계신다.  가나안땅은 다른 곳에 있다. 가나안은 나의 우상을 바라보고 내 욕심 정욕 탐심을 쫏는 우상, 세상을 기웃거리며 의지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다. 믿음의 땅이다. 우리의 마음을 원하시는 하나님께 나도 하나님의 손이 이닌 그분의 마음을 원하는 것이다. 지금도 구원의 손을 뻗고 계신 하나님의 손을 잡고 그분의 계명에 온전하게 순종하자.  아이성의 실패를 기억하자. 이제는 마음과 마음으로 살자. 감사와 찬양과 기도로 그분의 뜻에 순종하자. 영서의 마음이 세상의 것, 자신의 탐욕을 우상삼지 않고 오직 주님께 합당안 마음이 되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거룩한 믿음의 삶을 살길 기도한다. 

1/15/23 내 도움이 어디서 올까

 하나님은 요단간을 건너는 우리에게 기념비를 세우라고 하신다. 나에 주신 가진것으로 제물을 바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원하신다. 제물은 이미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겸손히 그분의 계명을 지키며 우리의 마음을 내어드리길 원한다. 그분의 목적은 우리 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마음에 있다. 나도 나의 stubborn한 perspective를 변화시켜 제물을 드리려고 하지말고 마음을 드리자. 나는 내 삶이 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을때, 하나님을 원망하며 차라리 세상이 나를 지켜주겠지 하며 세상을 향하고 갈망했다. 하지만 내가 하나님의 나라의 법 안에 거하지도 않고, 스분께 구하지도 않고, 그 분의 손만 구했던 나의 모습을 돌아본다. “I lift up my eyes to the mountains— where does my help come from? My help comes from the Lord, the Maker of heaven and earth. He will not let your foot slip— he who watches over you will not slumber; indeed, he who watches over Israel will neither slumber nor sleep. The Lord watches over you— the Lord is your shade at your right hand; the sun will not harm you by day, nor the moon by night. The Lord will keep you from all harm— he will watch over your life; the Lord will watch over your coming and going both now and forevermore.” ‭‭Psalms‬ ‭121‬:‭1‬-‭8‬ ‭NIV‬‬ https://bible.com/bible/111/psa.121.1-8.NIV

1/13/23 소극적으로 일하시는 하나님: 시기와 탐욕

 나는 나의 방법과 시간대로 묵상하고 예배드리고 기도하며 내 페이스에 따라 은혜받길 원했다. 그대로 하나님이 내가 구하는 은혜를 다 주셨다면 얼마나 더 교만하고 시기하고 절제하지 못하는 나의 주인이 되었을까? 하나님은 그 시간을 통해 영혼의 어두움의 dark night of the soul을 지나게 하시고 메마른 영혼의 시간을 주셨다. 내 영혼은 소극적으로 나에게 인내, 믿음, 절제, 소망을 가려쳐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견디지 못해 많이 힘들어했다. 하지만 그길로 가는것이 하나님에게는 최고의 길이다. 그럼으로 아직도 내 안에 있는 하나님께로 받은 아주 작게 남은 상처와 거절감 또한 내려놓고, 영혼의 어두움 밤을 지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한다. 하나님, 제가 무슨 열정을 가지기 원하십니까? 나의 욕망과 나태함과 탐욕의 열정이 아닌 하나님이 나에게 맺기 원하시는 열매가 무엇입니까? 어디로 달려야 합니까?

1/12/23 아이성의 실패: 교만

하나님은 죽음의 홍해를 가르시고 나를 친히 건져주셨다. 가나안에서의 삶은 이제 살았다 하며 크루즈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유혹이 있다. 아이성의 실패는 내가 여기까지 살아냈으니 앞으로 이정도는 내가 할수 있다는 교만이다. 나는 예수님이라는 포도나무 밖에서는 열매를 하나도 낼수 없는 가지다. 항상 예수님 안에 거하여 아주 작은일도 길이여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며 살아내야 한다.  아이성 전투에 임하는 여호수아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그와같은 영적인 해이를 보여준다.  (1) 첫째는, 하나님의 지시나 허락을 받지 낳고 전쟁에 나셨다는 점이다. 이것은 가나안정복이 여호와 전쟁이라는 속성을 잠시 잊은 처사였고, 그 결과 여호수아는 하나님께 우선적으로 드릴 기도가 부족했다. 그것은 후에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허락과 지시를 받은 다음 아이성 공격에 나선 것과는 대조적이다(수 8:1).    3) 세 번째는, 여리고성 점령으로 인한 자만심이었다. 여호수아는 부하 장군의 조언에 따라 직접 전쟁에 나서지 않았을 뿐 아니라 삼천 명 정도의 병사들만 내보냈다. 자신감과 자긍심은 권장할만한 요소이지만, 허황된 자만심은 철저하게 배격해야할 경계 대상이다. 후에 여호수아는 삼만 명의 군대를 이끌고 전쟁에 나섰다(수 8:3).   (4) 네 번째는, 작은 성이라고 얕잡아 보고 특별한 전략을 세우지 않고 무작정 전쟁터로 나섰다는 점이다. 이것은 전쟁에 임하면서 최선을 다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후에 여호수아는 주도면밀한 작전 계획을 세워 전쟁에 임하였다. 특히 패하는 척하면서 도주하는 연막작전과 함께 군사들을 매복시키는 작전을 병행하여 효율적인 기습공격을 감행하였다. 

1/11/23 less of me more of you everyday

 가나안 땅에 들어온 나는 휘청 거렸다. 세상의 교만과 유혹에 흠뻑젖어 내가 주인이 되어 나의 감정을 휘둘렀다. 내가 지금 있는것은 당연한 것이라 여기며 감사하지 않고 아직 한참 부족하다며 내 자신을 체촉이며 조바심내며 걱정과 불만에 휩싸였다. 하나님은 감사하라고 하신다. 또 세상에 취해 있는 악한 나를 위하여 이땅에 겸손히 섬기러 오시고 나의 상처를 감싸주시는 예수님을 보라고 하신다. 그 예수님을 24시간 바라보자. 모두 가기 제각길로 갔지만,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악을 지시고 홀로 채찍을 맞으셨다. 나를 위해서. 나도 더 이상 이 세상것을 쫏아 악하게 살지말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진정한 아버지만 섬기자.

1/10/23 입다

 내가 입다며 내가 미가같은 자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내 복수 내 나라를 견고하게 하기 위해 사용하려는 자.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와 올려주심은 오직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내 복수나 내 왕국이 아니다! 종교를 내 성공의 발판, 양심의 가책을 없애는 세상적인 기준으로 보는 나는 미가 같은 자다. 내가 이렇게 했으니 이제 세상 상 영적 상을 받을만 하다는 생각은 악하다. 하나님, 하나님이 나에게 명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입니까?  Serving and embracing even the oppressor because follow Jesus (세상, 엄마, 뉴욕의 교만한 자들), not judging nor following. Only follow Jesus 어떻게 생각하며 말하며 살기 원하십니까?  Just like Jesus. Less of me and more of Jesus 내 들끓는 복수하고 싶은 마음 그들이 낮아지기 원하는 마음을 어떻게 합니까? Don’t! Look upon Jesus who suffered for us. Embrace them, serve them. That is God’s will. I will put God’s kingdom and righteousness before mine.

1/8/23 영혼의 어두움밤

 교만과 탐심과 감정에 젖어 있는 나에게 하나님은 새로운 길을 걷자고 하신다. 그것이 그분도 기뻐하시는 길인것 같이 느껴진다. 두려움과 교만 탐심의 길을 비틀비틀 걷는 나를 하나님은 오직 그분의 능력으로 홍해바다를 가르게 하셨다.  이 큰 구원을 나의 권리/privilege로 여길것인가? 아니면 믿음으로 그분을 바라보고 그분과 memory를 만들어 나아갈 것인가? 그분이 여시는 가나안의 땅 새길로 걸어나갈 것인가? Yes, 주님 믿음으로 새길을 걷겠습니다. Whatever it may be because I love you.

1/3/22 stay focused

 마음에 숨겨진 야망 질투로 distract되지말고 (세상은 어떻게 사는지, 옛날 나의 원수는 어떻게 사는지, 친구들을 어떻게 기쁘게 할까 선물을 고르던지, 세상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물건을 사려고 하든지 등등) 오직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길에 집중하자. 오늘 하루 매순간 주님이 주신길에 집중하도록 지혜로 분별력을 구한다. 순종이 제사보다 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