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23 내 도움이 어디서 올까

 하나님은 요단간을 건너는 우리에게 기념비를 세우라고 하신다. 나에 주신 가진것으로 제물을 바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원하신다. 제물은 이미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겸손히 그분의 계명을 지키며 우리의 마음을 내어드리길 원한다. 그분의 목적은 우리 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마음에 있다. 나도 나의 stubborn한 perspective를 변화시켜 제물을 드리려고 하지말고 마음을 드리자.

나는 내 삶이 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을때, 하나님을 원망하며 차라리 세상이 나를 지켜주겠지 하며 세상을 향하고 갈망했다. 하지만 내가 하나님의 나라의 법 안에 거하지도 않고, 스분께 구하지도 않고, 그 분의 손만 구했던 나의 모습을 돌아본다.

“I lift up my eyes to the mountains— where does my help come from? My help comes from the Lord, the Maker of heaven and earth. He will not let your foot slip— he who watches over you will not slumber; indeed, he who watches over Israel will neither slumber nor sleep. The Lord watches over you— the Lord is your shade at your right hand; the sun will not harm you by day, nor the moon by night. The Lord will keep you from all harm— he will watch over your life; the Lord will watch over your coming and going both now and forevermore.”

‭‭Psalms‬ ‭121‬:‭1‬-‭8‬ ‭NIV‬‬

https://bible.com/bible/111/psa.121.1-8.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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