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나의, 가족들과 주위 사람들의 나아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지혜를 주시길 기도한다. 

또, 내 마음을 어떻게 carry해야 할지 지혜를 주시길 기도한다. 항상 어리석게 vulnerable하게 내 마음을 열어놓고, 상처 받을 것이 뻔한데 다른 사람이 내 마음을 책임져 주길 신뢰했다. 사람들에게 인정 받으려고 하지말고, 오직 하나님께 내 마음을 아뢰며 그분을 trust하자.

Comments

Popular posts from this blog

Do not be afraid

영의 암 교만

질투와 세상적 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