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23 입다

 내가 입다며 내가 미가같은 자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내 복수 내 나라를 견고하게 하기 위해 사용하려는 자.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와 올려주심은 오직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내 복수나 내 왕국이 아니다!

종교를 내 성공의 발판, 양심의 가책을 없애는 세상적인 기준으로 보는 나는 미가 같은 자다. 내가 이렇게 했으니 이제 세상 상 영적 상을 받을만 하다는 생각은 악하다.

하나님, 하나님이 나에게 명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입니까? 

Serving and embracing even the oppressor because follow Jesus (세상, 엄마, 뉴욕의 교만한 자들), not judging nor following. Only follow Jesus

어떻게 생각하며 말하며 살기 원하십니까? 

Just like Jesus. Less of me and more of Jesus

내 들끓는 복수하고 싶은 마음 그들이 낮아지기 원하는 마음을 어떻게 합니까?

Don’t! Look upon Jesus who suffered for us. Embrace them, serve them. That is God’s will. I will put God’s kingdom and righteousness before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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