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23 가나안땅을 사는 법

얼떨떨하게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죄가운데 있는 나에게 홍해를 갈라서 걸어가서 하셨다. 죄 가운데 있는 나에게 하나님은 끊임없이 사랑으로 안으시고 도움의 손길을 보내시고 구원의 손을 뻗고 계신다. 

가나안땅은 다른 곳에 있다. 가나안은 나의 우상을 바라보고 내 욕심 정욕 탐심을 쫏는 우상, 세상을 기웃거리며 의지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다. 믿음의 땅이다. 우리의 마음을 원하시는 하나님께 나도 하나님의 손이 이닌 그분의 마음을 원하는 것이다. 지금도 구원의 손을 뻗고 계신 하나님의 손을 잡고 그분의 계명에 온전하게 순종하자. 

아이성의 실패를 기억하자. 이제는 마음과 마음으로 살자. 감사와 찬양과 기도로 그분의 뜻에 순종하자.

영서의 마음이 세상의 것, 자신의 탐욕을 우상삼지 않고 오직 주님께 합당안 마음이 되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거룩한 믿음의 삶을 살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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