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3 영혼의 어두움밤

 교만과 탐심과 감정에 젖어 있는 나에게 하나님은 새로운 길을 걷자고 하신다. 그것이 그분도 기뻐하시는 길인것 같이 느껴진다.

두려움과 교만 탐심의 길을 비틀비틀 걷는 나를 하나님은 오직 그분의 능력으로 홍해바다를 가르게 하셨다. 

이 큰 구원을 나의 권리/privilege로 여길것인가? 아니면 믿음으로 그분을 바라보고 그분과 memory를 만들어 나아갈 것인가? 그분이 여시는 가나안의 땅 새길로 걸어나갈 것인가?

Yes, 주님 믿음으로 새길을 걷겠습니다. Whatever it may be because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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