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23 외로운자를 위해 기도하라

뉴욕땅에 외로운 자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신다. 그 외로움의 고통을 누구보다 안다. 그럴때 하나님이 우리 가정의 문제들을 책임져 주시길 구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condemn하시지 않는다고 말하셨는데, 나는 여전히 나의 의와 나의 정의로 죄책감을 떨쳐내려고 종교적으로 살던가, 미국에서 미국사람들/부자들에게 받은 트라우마 때문에 두려움에 묶여 오직 그들에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것이 목표가 되어 살아갔다.

세상의 권위나 세상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것은 하나님이 이미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이다. 사람들을 두려워하는 마음에 휩쓸리지 말고, 또 나 자신에게 족쇄를 채워 죄책감을 떨쳐내려 하지말고, 나에게 주긴 길을 향해 달려가자. 그것은 외로운 뉴욕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중보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너무 좋으시다! 나의 어제 질문에 대답해주심에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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