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less

 하나님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의 노예로 살기에 세상의 기준, 문화의 기준, 회사의 기준에 마쳐 살아간다. 나의 삶의 의미를 세상의 위치에서 찾기에 항상 높아지고 싶은 마음에 분주하며 쉬지 못한다.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의 기준이시며 의기 되시는데 영적으로 내가 그 의를 만들어 내려고 항상 마음이 불안하다. 내가 조금이라고 잘못하는 일에 예민하고 작은 실패에도 낙망이 된다.

세상적으로는 높아져서 나를 증명해 보이고 싶지만 실패의 두려움이 내 발목을 너무 세게 잡고 있어 항상 under work한다. 마음은 overwork 현실은 underworl인 엉망인 삶을 살아간다. 

오직 예수님만이 나를 증명하심으로 마음은 안식을 하며, 세상에서 실패해도 예수님만이 나의 의가 되심으로 실패를 두려워 말고 일하자.

사단은 우리에게 정죄감을 주고 우리 의를 만들라고 부추기면서 우리에게 급하고 답답한 마음을 준다. 우리 가정이 선교하는 가정이 되어야한다는 의무와 나의 의에서 벗어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이 주인되셔서 그분의 의와 생수의 강이 내 가정과 이웃과 동료들에게 넘쳐나 적시길 원한다. 그분의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할것이다. 우리가정에 오직 예수님의 의만 드러나길 간절히 기도한다. 믿음은 보지 못하는 것의 실상이라고 하셨다. 그런 가정이 되길 믿음의 눈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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