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2 기도제목

 하나님, 제가 저를 우상삼아 어리석은 양처럼 죽음의 길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저는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기대하고 의지하는 딸이 되고 싶습니다. 성령님 저를 변화시켜 주세요.

또 너무 교만하여, 제가 다 아는것 처럼 생각하고, 저를 우상삼고, 다른 자들의 삶과 그들의 생각을 하찬케 여겨 하나님이 주위를 통해 주시는 축복을 거절하며 삽니다. 세상에 물들지 않지만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을수 있게 해주세요.

아이야 그게 뉴욕에 내 영혼들이 느끼는 상태다. 그 마음에서 벗겨지길 그들을 위해 기도해라. 너가 싸우는 것이 아니라, 너가 기도할때 내가 싸우는 것이다. 전쟁은 내게 속하였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섬세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Let my hear Lean into God.

내가 마음을 힘들어 하는것은 대부분 세상을 따라잡지 못해서이다. 그런 것들로 마음을 상하게 하지말고 주님께 내 마음을 열고 기대며 영적인 눈을 떠 좋은 아빠께 감사하자.

범사에 감사한다는 것은 내 영적인 눈이 떠있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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