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끊이 없이 사랑 vs 하나님만 끊이 없이 사랑

세상은 끊이없이 행복하고 높아지고 즐기라고 한다. 그런 삶을 이루기 위해 돈을 벌기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어떤 일도 나에게 이득이 된다면 망설이지 말고 하라고 제촉인다. 지금 세상이 이렇게 살기를 부측이게 만들기에 사랑이 없어진다. 우리는 모두 어리석기 짝이 없는 양이기에 이런 우리를 또 이렇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정죄할 필요는 없다.

끊임없이 우리 마음을 공격하며 우리에게 우울하고 조급하게 만들고 두렵게 만들고 절망적인 마음을 준다. 또 그런 높은 조건이 주어졌을때는 우월감과 남을 무시하는 마음을 주고 그 마음으로 인해 죄책감을 주며 또 괴롭게 만든다. 

예수님은 우리의 좋은 목자시지만 이리떼는 도적질 하러 온다. 비둘기와 같이 순결하고 뱀과 같이 지혜롭게 이 세상을 살며 오직 주님만 끊임 없이 사랑하길 간구한다. 오직 주님이 이루실것이다. 언제나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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