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정죄하는 마음

내가 항상 불안하고 분주한 이유는 나의 바벨탑을 만들기 때문이다. 

이웃에게한 말 한마디가 배려심 없고, 친구들에게한 작고 이기적인 행동이 내 마음을 정죄하게 만들고 우울하게 만든다. 나는 그리스도인 이면서 왜이리 아직 어리석고 왜 거기까지 배려하지 못하나 괴로워한다. 내가 작은 잘못에도 정죄하고 마음이 힘든이유는 내가 하나님께 드려야한다는 사단의 속임수 때문이다. 성경에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한일을 위해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와 나의 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하나님이 나에게 해주시는 일로 기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세상적인 생각은 이 순간에도 이 깨달음을 다른 사람들과 나눠 하나님의 일을 해드려야지 한다. 사단이 주는 생각으로 직진하지 말고 나의 사고의 방식을 돌려 하나님의 나의 삶의 통치권과 그분이 해주심을 기억하고 바라보고 그것으로 기뻐하자. 그것이 반석이지 나의 말과 행동이 나의 반석이 되지 않게 생각을 왼쪽 오른쪽으로 돌리자. Relax my soul for God is in control! 너희는 잠잠히 있어 오늘 그분이 이루시는 구원을 보라!

“Jesus said, “I know. I saw Satan fall, a bolt of lightning out of the sky. See what I’ve given you? Safe passage as you walk on snakes and scorpions, and protection from every assault of the Enemy. No one can put a hand on you. All the same, the great triumph is not in your authority over evil, but in God’s authority over you and presence with you. Not what you do for God but what God does for you—that’s the agenda for rejoicing.””

‭‭Luke‬ ‭10:18-20‬ ‭M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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