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무게로 지칠때

 종은 할일을 하고 칭찬받지 않는다. 당연한 일을 한것 임으로.

나에게 주신 삶의 십자가, 이것은 종으로서 마땅히 해야하는 일이므로 이일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보답하는 특권으로 오히려 감사해야한다. 그리고 마땅히 해야 할일 이므로 특별한 보상을 기대하지 말자.

세상은 돈과 시간의 여유가 없을때 나가 잘못 살고 있나 하는 인생에 대한 서글픈 생각이 들게 한다. 하지만 성경은 말한다. 일류 리조트에 천날을 지내는것 보다 하나님의 성전에 머물머 바닥을 닦는게 나은거라고. 우리의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무게를 통해 억지로라도 그분을 바라보게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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