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with guilt and worries

 왠지 모르게 내 삶은 항상 죄책감과 걱정으로 가득하다. 내가 잘못해서 하나님이 떠나시면 나는 망할것 같아서 무서워 한다.

“Delight yourself in the Lord, and he will give you the desires of your heart.”  - Psalm‬ ‭37:4‬ ‭ESV‬‬

나에게 주신 pure, noble한 그것 하나를 잡고 우울과 걱정의 안개에서 벗어나자. 내가 delight in yourself 할때 나를 기뻐하시는 주님을 볼수 있다. 악한 영은 내가 못한다고 걱정하고 우울하고 주저 앉아 슬퍼하라고 한다. 나 같은 자는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은 할수 없고, 스스로 낮아지고 속죄하는 삶으로 겸손을 이루어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것이 주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인가? 나는 아직도 내 생각의 주인이 되어 이렇게 주저않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결정하고 내안에 우울과 걱정에 사로잡혀 계속 살아가고 있다. 주님안에 슬퍼하고 우울하며 사는 모습이 겸손하고 깊은 신앙인양… 이 순간 매순간 pure하고 noble한것을 생각하며 주님께 나아가자 기쁨을 찾자 그분의 사랑을 믿음으로! 그분이 이런나에게 부어주신 은혜로!

Comments

Popular posts from this blog

Do not be afraid

영의 암 교만

질투와 세상적 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