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아 절망에서 깨어나 소망하라!

 나는 내가 복음을 알기에 절망의 감정을 항상 느끼며 믿음의 삶을 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고뇌하고 절망하고 고민하는 것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진 앉았다. 

내가 세상적으로 낮은자리에 있고 희생의 자리에 있기에 우울하게 지내는건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높은 자리던 낮은 자리던 세상의 눈으로 보는 위치나 상태가 아니라 내 영혼의 위치가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내가 아무리 jeff bezo라도 내 영혼이 깨어 하나님안에 소망하지 않고 있다면 실패한 것이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정사와 권세와 이세상에 있는 사단에 향한 것이다.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있고 어떤 행동을 하는것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뜻을 위해 목숨바쳐 싸우며 승리하는 삶이 살아있는 삶이다. 나는 내가 우울하며 우울한 사람들을 이해하는 사명을 가진듯 행동하고, 이 우울이 주님이 주신것인양 교만하게 내가 판단하기도 하며, 이리 사는것이 더 익숙해 싸우기를 포기한다.

“Finally, be strong in the Lord and in the strength of his might. Put on the whole armor of God, that you may be able to stand against the schemes of the devil. For we do not wrestle against flesh and blood, but against the rulers, against the authorities, against the cosmic powers over this present darkness, against the spiritual forces of evil in the heavenly places.”

‭‭Ephesians‬ ‭6:10-12‬ ‭ESV‬‬

https://bible.com/bible/59/eph.6.11.E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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