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성전

 하나님은 나의 죄로 인해 무너트린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지으라고 부르신다. 느헤미야의 성전재건축처럼. 그분이 죄의 동굴에서 나올수 없는 나의 손을 끝까지 놓치지 않고 잡아 주셔서 나를 그분의 자비와 사랑의 빛으로 이끌어 내신다. 

그리고 내 적들은 성전을 싸으려는 우리를 끝까지 방해하고 공격한다. 다시 버려짐ㅇ 두려움으로 fear of rejection 사람들에서 인정받으려고 하고 사랑받으려고 하고 그들이 떠날까 두려워 진실된 말과 행동을 못하고 내 자신을 채찍질하며 또 그 기대를 이루지 못할때 우울, 좌절, 후회로 기쁨을 잃게하고 결국 어리석게 살게 만든다. 

거절당할까봐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신경쓰느라 distract되어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축하는것을 소홀이 했다. I will be with you until the end of age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 하나님의 성건을 재건축하자!

이때 이스라엘 백성이 한손에 창을 들고 성벽을 쌓은것 처럼, 내도 24시간 말씀의 창을 들고 싸워 승리해야 한다. 나의 죄성은 그냥 게으리게 있어도 하나님이 이루실거라고 속삭인다. 하지만 말씀은 우리도 적극적으로 싸우고, 대적해야 한다. 

그들이 한 손에 무기를 들고 목숨을 걸고 무너진 성벽과 성문을 다시 쌓는 이유는 성벽을 다시 쌓는 일이 그들의 생명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들의 생명이 달린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http://gyusikjung.blogspot.com/2020/01/4_22.html?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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