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기

예수님은 나를 위해 저주받으시고 나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도 다 씻겨주셨다. 그런데 나는 다시 죄의 유혹에 빠진다. 정당하고 옳다는 이유로 또 엄마한테 받은 옛날 받은 상처를 곱절로 갚아주고 싶은 마음을 사단은 이용해 나를 죄의 길로 들어서게 한다. 죄를 rationalize하고 이 정도는 말해도 된다고 내가 판단한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산것이 아니요 내안에 계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이미 모든 것을 주신 예수님안에 거하며 그분을 바라볼께 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깨어있어 그분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될것이다. 나 대신 나의 저주를 짊어주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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