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on what God is doing

 세상의 정욕과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하심은 반대다.

세상은 내 중심이기에 항상 분주하고 부족하기에 감사가 없다. 또 이루면 교만이 된다. 세상은 나를 일로 증명하라고 부추기며 하나님이 다스라고 주신 일을 우상을 삼게 한다. 

하나님이 내안에 하시는 일을 보아야 한다. 나에게 무슨일이 주어졌나를 물어야한다. 그럴때 이웃, 친구들을 섬길수 있고 sink myself into할수 있다. 세상의 눈으로 보기에 나의 삶과 이웃들의 삶에 하나님이 하시는일을 보지 못하고 판단하게 된다. 

It is what God is doing in me and others! Creative best I can with my own life! 이웃의 짐을 같이 지고 중보로 하나님이 그들삶에 하시는 일을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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