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 faith and weak branch

 가지는 나무에 붙어있어야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다. 나는 나의 가지가 강한 믿음을 가지는데만 집중하느라 더 중요한 내가 나무에 붙어 있는 것에는 distract되있다.

Not strength of my faith but strength of my connection to 

Don't force myself into stronger faith, but remember/persuade myself of Jesus. We need greater belief! Greater signs! 

God’s greater and my greater are not the same.

오늘은 완전 꽝이었다. 어제는 비행기부터 목사님의 만남 이곳의 도착 너무 좋았는데 클라스의 그룹에 끼지 못하는게 항상 그랬었던 나의 모습이 생각나고 싫었다. 남편까지 짜증내자 어제까지 구름위에 있었던 나의 불안감은 높아졌다. 나의 믿음과 greater에 상관없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

내가 좋은 엄마가 되고 능력있는 회사원이 되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는것이 구원이라는 생각을 버리자. 예수님을 끝까지 신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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