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임재

 하나님 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임재가운데 거하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세상에서 일하면서 어떻게 하나님 임재 가운데 계속 거할수 있을까요? 

Stop emotions run my day and start thanking by faith!

회사일이 별루고 배울것 없는 어린 동양여자아이에게 휘둘리는것이 싫어서 짜증이난다. 작은일로 슬슬 불평을하며 일을 억지로 한다. 하지만 지금 나에게 기회를 주시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땅에서 건강한 가족들과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에 감사하자. 아이디얼한 상황이 아니기에, 상한 감정이 내 하루를 지배한다. 그럴때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이 순식간에 사라진다. 나에게 히나님의임재 가운데 거하는 첫번째 스텝은 감사인것 같다. 

지금은 감정이 상했을찌라도 하나님이 나를 건지시고 도울실 분임을 알고 있음으로 나에게 이미 매번 도와주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매순간 감사하자! 내 삶의 감사의 제물을 드리자! 

이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것이지 내가 싸우는 것이 아니다. 세상은 내 역활이 크다고 내가 싸워야 한다고 내 감정을 부추긴다. 하지만 나의 역활은 그저 하나님께 감사의 제물을 드리며 찬양하는것 뿐이다!!! 나의 무거운짐을 그분께 드리고 온유하신 예수님이 나의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나는 작은 덩키로 그분이 지어주시는 솜방망이 같은 짐을 지고 같이 걸어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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