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순종

 내안에는 세상적 야망과 질투가 넘쳐난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런 나를 끝까지 용서하시고 사랑하시고 위로해주시고 도와주신다. 나의 죄로 죽음을 골짜기에 있던 나를 선한 목자 예수님은 푸른 초장으로 이끌어주신다. 나도 앞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끊임없이 용서하여 하나님이 나에게 이루신 선한일을 따라하는 딸이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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