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하나님이 하심

 사사기를 읽으며 지금 나의 삶 또 세상의 상태가 아닌가 싶다. 우리는 섹상에 빠져 살던가 아니면 내가 세상을 대적해 싸우는 큰일을 한다고 속으며 살아간다. 그래서 악한 결정에서 또다른 악한 결정을 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하나님은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고 이루시는 것이라고 하신다. Stay humble and look at His hands for his pro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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