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3 Endure

 God is saying endure. I lost focus and sidestepped for a new home when God already gave me prayer as the focus of my life. He will accomplish it.

인내하지 못했기에 사단은 급한 나의 마음에 틈을타서 싱글일때 더욱 우울하고 좌절하고 외로워 하게 했다. 그럴때 주위를 보며 하나님이 축복하는 지체들을 보기가 힘들었고 시기 질투를 하게 되고, 그런 내 모습이 싫어서 더욱 좌절하고 우울했었다.  God sets the expectations. 급하게 짧게 보라고 하지 않으시고 인내하라고 하신다. Let go of disappointment. Don’t get discouraged by current challenges. Let go of my expectations. Surrender where I should be/need to be/to do. Have the right expectation, endure and He will bring good things in His time.

내가 감사를 안하고, 더 헌금/봉사를 안하고, 뉴스를 덜보고 그런것이 문제가 아니다. 내가 정한 시간의 expectation을 내려놓지 안았기 때문이다. 급한 마음에 내가 보는 문제에 더더욱 가라앉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expectation을 인정하지 않았기때문이다. 지금도 집과 직장의 안정을 내가 기대하는 시간대에 두기에 감사가 없고 급한 마음뿐이다. 인내하자.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기대치에 나의 기대치를 맞추자.

가나안땅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만난것은 더 큰 적이었다. 하나님은더 큰 적을 만났것 같이 급한 마음인 나에게 인내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싸워주신다고. 나는 매일 감사하며 기도해야한다. Because I am more than a conqueror through him who loved us. It is not my strength.

예수님과 같은 풍랑을 만났을때 제자들은 예수님을 원망했다. 나의 모습도 그렇지 않나? 하나님의 능력을 알면서도 보지 못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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