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시고 재밌으신 하나님

 내 자아와 의지가 내 뜻대로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고 방황해서 힘들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자아와 의지를 하나님께 내어 들이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면 된다고 하신다. 

내가 하던 고민이 얼마나 아이의 고민 같은지! 나의 자아와 의지도 만드신 하나님께서 내가 구할때 그것들을 그분의 것으로 왜 안만들어 주시겠나! 

세상은 거짓뉴스가 많다. 내 자아는 그것을 보고 흔들리면서도 자꾸 끌리고 보게된다. 이런 꺽이지 않는 자아를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신다고 믿으니 걱정 근심이 없어지고 평안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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